developer Studying/쉼표

찬연히 빛나는

ParkYeseul 2024. 9. 27. 20:48

하루종일 컴퓨터만 보다가 유일하게 눈이 또릿해지는 순간이 있는데,

아침에 학원 가는 길에 읽는 책이다.
그냥 그렇다고,

쉼표,

나의 쉼표는 먹는 건데
오늘 과자를 쉼 없이 먹어서 좀 걸어야겠다••

과자랑 빵은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

내일은 죄책감 없이 먹는 날
베스킨라빈스 5가지 맛을 담아서 다 퍼먹어야지ㅋ

집에서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