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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try catch문 이해하기 -예외처리

나는 요즘 try catch문을 매 시간 만난다.사실 선생님께서 try catch문을 설명하실 때 제대로 안들었다.일단 이해가 안가기도 했고 그 당시에 시험 준비하느라 정신이 수업보다는 다른 곳에 있어서 이해를 잘 못하고 넘어갔었고 이게 이렇게 중요한 코드일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했다.한 달? 갓 넘은 시점이었던 것 같은데,, 나 자신 반성해. 지금이라도 이렇게 정리를 해서 완벽하게 뽀개고 넘어가려고 한닷   🔆예외처리프로그램 실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예외 발생에 대비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갑작스런 비정상적인 동작을 막고, 에러를 잡아 복구를 시도하거나회피 하는 식으로 처리를 해서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실행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try catch문법try ..

[Java]JDBC와 DAO, DTO 코드 흐름 읽어보기

처음 스트링 부트를 사용해서 DB와 연결 작업을 할 때 필요한 파일이 참 많았다.DTO, DAO, Controller, Service, Mapper ... 흐름과 순서를 익혀서 겨우 겨우 작업을 했지만지금도 100% 완벽히 이해했다고 하기엔 부족함이 많다. 이번엔 Servlet과 JSP로 웹 개발을 하기 때문에 DB연결 방식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고자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나는 전체적인 코드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이해하고 싶어그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JDBC 자바에서 데이터 베이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java apiSQL문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함수 호출 인터페이스DBMS가 달라지더라도 동일한 API를 사용하게 해주기 때문에 Driver와 URL만 수정하면 됨 (D..

[2nd project] ² JSP를 활용하여 로그인/회원가입 그리고 유효성 검사하기

그렇다.나는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를 맡았다. 하고 싶었던 부분이기도 하고, 욕심만 내면 또 그 안에서 기능 개발을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백엔드 많이 시켜주세욤.. 많이 배우고 싶어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 학원에 와서 프론트 단 먼저 구성해보았다.  🥑1) Eclipse: jdk, 환경변수, UTF-8 인코딩2) Apache Tomcat 3) Oracle 4) DBeaver -> 추후 MySql로 변경 예정5) vs코드6) lombok  이미 내 컴퓨터에 셋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클립스에서 Dynamic Web Project를 만들었다.우리 프로젝트 이름은 'BBOL BBOL BBOL'엄마 아빠가 맨날 어딜 그렇게 뽈뽈뽈 돌아 다니냐고 귀여운 잔소리를 자주 하셔서 짓게 되었다ㅋㅋ 무튼 ..

Project/javachip 2024.09.18

[2nd Project] ¹시작

1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일주일 2차 프로젝트에 대한 공지가 내려왔다.  (웅성웅성) 조장은 누가할래? 2차 프로젝트 조장은 제가..하겠슴다!(사실 망설여씀다..왜냐면 너무 지쳐있었고요.. 내가 조장을 할 수 있는 역량이 될까..더 열심히 할 자신은 있으나, 더 잘 할 자신은 없었다..) 그러나 이왕 하기로 한 거 진-짜 잘 할거고, 스스로 트리거가 되도록.. 노력하자 마음 먹었다.나? 마음 먹으면 다 한다고 2차 주제는 >  자료조사를 해보니까 공공데이터가 생각보다 재밌는 놈이었다.공공데이터포탈여기서 보면 카테고리 별로 세분화도 잘 되어있고, 진짜 활용만 잘 한다면야 풍부한 자료와 소스로 걸작이 탄생할 것 같았다. '공공데이터'라는 말에 살짝~흠칫 했는데 칸카에루 이라나이준비하면서 꼭 써보고 싶어졌다. ..

Project/javachip 2024.09.18

하늘 올려보기

나는 요즘 하늘을 자주 본다. 매일 매일 다른 구름 모양이 좋다. 새벽에 나오는 날엔 5분 간격으로 구름과 하늘 색깔이 변한다. 오늘 4:30분에 깼다. 평소였으면 다시 잠 들었을텐데 내일부터 긴 추석 연휴니까 조금 피곤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 아침 등산도 가고 앱 개발도 하고 은정이도 만나야지 하는 생각에 약간은 설레나보다. 몸을 일으켜서 창 밖으로 하늘을 올려봤다. 하늘을 빨갛고 파랗고 분홍색으로 칠한 유화 같았다. 사진으론 담기지 않는 하늘, 이 시간에 일어나길 잘했다 생각했다. 나는 구름, 나무가 좋다. 여행을 가게되면 뭉게 구름이 있는 맑은 하늘을 보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차를 타고 가며 보이는 울창한 나무들을 보면 두 번 행복감 느낀다. 하루 중 하늘을 올려보면 마음이 편해지..

Ordinary things 2024.09.13

[JSP] 서블릿과 JSP 기초 문법

이번 주에는 jsp를 배웠다.리액트 정복을 꿈꾸며 . . 기대했는데백엔드 개발자들은 jsp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하셔서.. 약간 ..더 욕심이 생겼다!물론 둘다 열심히 잘 할거지만 헤헷복기 해보면서 중요한 개념을 다시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잊기 전에 빨리 머릿속에 정리해두고자.. 힘겨운 몸을 이끌고 의자에 앉았다. 그런데 jsp 생각보다 넘 재밌다. 헷 나 재능은 없어도 흥미로 재능을 채우려고 한닷!무튼 . . 얼른 정리하고 책 읽어야지!!    🏈서블릿이란?서블릿이란 자바를 사용하여 웹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술클라이언트가 어떠한 요청을 하면 그에 대한 결과를 다시 전송해주어야 하는데, 이러한 역할을 하는 자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어떠한 사용자가 로그인을 하려고 할 때. 사용자는 아이디와 비밀..

[react] Props 낱낱이 파헤치기

오늘은 기분이 좋다. 왜냐면 어제 진~ㅉㅏ 많이 먹었는데 먹고 누워서 책 읽고 핸드폰 하다 디비 자니까 행복했다.먹고 싶었던 500kcal가 넘는 아주 맛있는 과자를 혼자 다 먹었다.(마라탕, 밥 두공기, 제육볶음, 강된장, 온갖 쌈, 과자, 아이스크림 ...내 혈당은 누가 막아주지?)그런데 오늘도 많이 먹을거라서 기분이가  좋다.기운이 딸려서 먹고 힘 좀 내야겠어! 무튼 오늘 공부한 props를 정리해보겠다. ('초보자를 위한 리액트200제'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복기하는 시간입니다.모든 내용과 코드는 위 책을 통해서 적었습니다!)   🧚‍♂️Props?props는 부모 컴포넌트가 자식 컴포넌트에 데이터를 전달할 때 사용한다.특이점은 props를 전달받은 자식 컴포넌트에서는 데이터 수정 X그래서 데이..

[react] Component와 Component의 라이프 사이클(Lifecycle)

리액트를 처음 접했을 때 컴포넌트가 뭐지?라는 생각을 했다. 컴포넌트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른채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컴포넌트를 어깨 너머로 감만 잡고 넘어갔던 것 같다.리액트를 너무 잘하고 싶어서,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려고 처음부터 하려고 한다. 리액트! 기다려 너. 내가 잡아 버린다!어렵지만 재밌어 리액트 혼내줄거야!    Component리액트는 화면에서 Ul 요소를 구분할 때 '컴포넌트'라는 단위를 사용한다.리액트에서 앱을 이루는 작은 조각이라고 볼 수 있다!   Component의 구성요소1. Property(props)부모 컴포넌트에서 자식 컴포넌트에 전달되는 데이터.property값은 자식 컴포넌트에서 수정 불가 2.state컴포넌트의 상태를 저장하고 수정 가능한 데이터 3. context부..

[맛집 지도앱] 오류와의 싸움1<Error: EMFILE: too many open files, watch>

"풍부한 포트폴리오를 위해서 2차 프로젝트 전까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야겠다. "라고 다짐했다.다소 실행력이 있는 편으로 척척 진행되었다. with 영순언니 일요일 11시 강의를 처음 들었다. 개발환경 셋팅은 강의가 10분 정도 되길래 가볍게 시작했지만, 현재 오후 6시...이제 막 개발 환경 셋팅을 마쳤다.나는 무엇을 간과했는가?!!!! 너무 배고프고 눈이 흐리멍텅 해졌다. 아무튼 오류 해결했다.이걸 한 번 기록을 해보고자 허기진 배를 웅크리며.. 글을 적는닷.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react-native를 활용하여 맛집 지도앱을 만든다. 학원에는 윈도우로 개발을 하다보니 맥 환경에는 낯설기도 하다.   아무튼! 내가 마주한 오류.Error: EMFILE: too many open files, wat..

Project/SideProject 2024.09.08

휴식 글을 쓰러 왔습니다.

나는 사계절의 새벽 공기를 좋아한다.계절 별로 다른 새벽 공기가 기분을 좋게한다. 특히 초겨울이 다가오면 차가운 공기에서 날카로우면서도 맑은 무언가가 느껴진다.그 향이 좋아서 일어나면 창문을 열고 숨을 크게 쉬어본다.고요한 새벽,  초겨울 공기를 맡으면 미소가 지어진다. 왜 미소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이유는 모르지만 나는 사계절 중에 겨울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쌀쌀에서 살짝 입김이 나오는 그 날씨가 좋다. "추워" 라는 말을 달고 살지만, 겨울이 오면 마음이 붕붕 뜬다.길거리에서 파는 붕어빵과 호떡 트럭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지고,눈이 날리면 괜히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 싶어진다.눈이 쌓이면 눈사람을 만들러 갈 준비에 행복하고 11.28일 내 생일이 오면 신나서 약속을 잡고 생일 선물을 고른다.크리..

Ordinary things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