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20

[2nd Project]³ DBCP 연결 및 DB 불러오기 실패 해결 과정

'개발 스타또' 하려고 했으나,회원가입 폼에서 DB로 데이터가 넘어가지지 않는 문제를 만났다.그래서 나는 해결하는 과정을 기록 하려고 한닷 (오류야 우레시이~)(. ❛ ᴗ ❛.) 1차 프로젝트 끝내고 리뷰 하면서 느낀 건,수 많은 오류와 장애들을 만나고 해결을 했지만어떻게 해결 했더라? 가물가물했다. 요게 너-무 아쉬웠다.개발 하느라 급한 마음에 놓친 부분이 없도록기록하고 저장하는 습관을 기르자쿠👩 비슷한 오류 덤벼봐나 덕을 쌓고 지식을 쌓았어.흔들리지 않아.🍗     🥓DBCP연결 실패DBCP 연결 실패 javax.naming.NameNotFoundException: Name [oracle_dbcp]은(는) 이 컨텍스트에 바인딩되지 않았습니다. [oracle_dbcp]을(를) 찾을 수 없습니다.D..

Project/javachip 2024.09.24

[Java]try catch문 이해하기 -예외처리

나는 요즘 try catch문을 매 시간 만난다.사실 선생님께서 try catch문을 설명하실 때 제대로 안들었다.일단 이해가 안가기도 했고 그 당시에 시험 준비하느라 정신이 수업보다는 다른 곳에 있어서 이해를 잘 못하고 넘어갔었고 이게 이렇게 중요한 코드일거라고 생각을 전-혀 못했다.한 달? 갓 넘은 시점이었던 것 같은데,, 나 자신 반성해. 지금이라도 이렇게 정리를 해서 완벽하게 뽀개고 넘어가려고 한닷   🔆예외처리프로그램 실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예외 발생에 대비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갑작스런 비정상적인 동작을 막고, 에러를 잡아 복구를 시도하거나회피 하는 식으로 처리를 해서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실행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try catch문법try ..

[Java]JDBC와 DAO, DTO 코드 흐름 읽어보기

처음 스트링 부트를 사용해서 DB와 연결 작업을 할 때 필요한 파일이 참 많았다.DTO, DAO, Controller, Service, Mapper ... 흐름과 순서를 익혀서 겨우 겨우 작업을 했지만지금도 100% 완벽히 이해했다고 하기엔 부족함이 많다. 이번엔 Servlet과 JSP로 웹 개발을 하기 때문에 DB연결 방식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고자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나는 전체적인 코드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이해하고 싶어그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JDBC 자바에서 데이터 베이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java apiSQL문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함수 호출 인터페이스DBMS가 달라지더라도 동일한 API를 사용하게 해주기 때문에 Driver와 URL만 수정하면 됨 (D..

[2nd project] ² JSP를 활용하여 로그인/회원가입 그리고 유효성 검사하기

그렇다.나는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를 맡았다. 하고 싶었던 부분이기도 하고, 욕심만 내면 또 그 안에서 기능 개발을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백엔드 많이 시켜주세욤.. 많이 배우고 싶어요💥🖤 추석 연휴 마지막 날 학원에 와서 프론트 단 먼저 구성해보았다.  🥑1) Eclipse: jdk, 환경변수, UTF-8 인코딩2) Apache Tomcat 3) Oracle 4) DBeaver -> 추후 MySql로 변경 예정5) vs코드6) lombok  이미 내 컴퓨터에 셋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클립스에서 Dynamic Web Project를 만들었다.우리 프로젝트 이름은 'BBOL BBOL BBOL'엄마 아빠가 맨날 어딜 그렇게 뽈뽈뽈 돌아 다니냐고 귀여운 잔소리를 자주 하셔서 짓게 되었다ㅋㅋ 무튼 ..

Project/javachip 2024.09.18

[2nd Project] ¹시작

1차 프로젝트가 끝나고 일주일 2차 프로젝트에 대한 공지가 내려왔다.  (웅성웅성) 조장은 누가할래? 2차 프로젝트 조장은 제가..하겠슴다!(사실 망설여씀다..왜냐면 너무 지쳐있었고요.. 내가 조장을 할 수 있는 역량이 될까..더 열심히 할 자신은 있으나, 더 잘 할 자신은 없었다..) 그러나 이왕 하기로 한 거 진-짜 잘 할거고, 스스로 트리거가 되도록.. 노력하자 마음 먹었다.나? 마음 먹으면 다 한다고 2차 주제는 >  자료조사를 해보니까 공공데이터가 생각보다 재밌는 놈이었다.공공데이터포탈여기서 보면 카테고리 별로 세분화도 잘 되어있고, 진짜 활용만 잘 한다면야 풍부한 자료와 소스로 걸작이 탄생할 것 같았다. '공공데이터'라는 말에 살짝~흠칫 했는데 칸카에루 이라나이준비하면서 꼭 써보고 싶어졌다. ..

Project/javachip 2024.09.18

[react] Props 낱낱이 파헤치기

오늘은 기분이 좋다. 왜냐면 어제 진~ㅉㅏ 많이 먹었는데 먹고 누워서 책 읽고 핸드폰 하다 디비 자니까 행복했다.먹고 싶었던 500kcal가 넘는 아주 맛있는 과자를 혼자 다 먹었다.(마라탕, 밥 두공기, 제육볶음, 강된장, 온갖 쌈, 과자, 아이스크림 ...내 혈당은 누가 막아주지?)그런데 오늘도 많이 먹을거라서 기분이가  좋다.기운이 딸려서 먹고 힘 좀 내야겠어! 무튼 오늘 공부한 props를 정리해보겠다. ('초보자를 위한 리액트200제'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복기하는 시간입니다.모든 내용과 코드는 위 책을 통해서 적었습니다!)   🧚‍♂️Props?props는 부모 컴포넌트가 자식 컴포넌트에 데이터를 전달할 때 사용한다.특이점은 props를 전달받은 자식 컴포넌트에서는 데이터 수정 X그래서 데이..

[react] Component와 Component의 라이프 사이클(Lifecycle)

리액트를 처음 접했을 때 컴포넌트가 뭐지?라는 생각을 했다. 컴포넌트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른채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컴포넌트를 어깨 너머로 감만 잡고 넘어갔던 것 같다.리액트를 너무 잘하고 싶어서, 기반을 단단하게 다지려고 처음부터 하려고 한다. 리액트! 기다려 너. 내가 잡아 버린다!어렵지만 재밌어 리액트 혼내줄거야!    Component리액트는 화면에서 Ul 요소를 구분할 때 '컴포넌트'라는 단위를 사용한다.리액트에서 앱을 이루는 작은 조각이라고 볼 수 있다!   Component의 구성요소1. Property(props)부모 컴포넌트에서 자식 컴포넌트에 전달되는 데이터.property값은 자식 컴포넌트에서 수정 불가 2.state컴포넌트의 상태를 저장하고 수정 가능한 데이터 3. context부..

[맛집 지도앱] 오류와의 싸움1<Error: EMFILE: too many open files, watch>

"풍부한 포트폴리오를 위해서 2차 프로젝트 전까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야겠다. "라고 다짐했다.다소 실행력이 있는 편으로 척척 진행되었다. with 영순언니 일요일 11시 강의를 처음 들었다. 개발환경 셋팅은 강의가 10분 정도 되길래 가볍게 시작했지만, 현재 오후 6시...이제 막 개발 환경 셋팅을 마쳤다.나는 무엇을 간과했는가?!!!! 너무 배고프고 눈이 흐리멍텅 해졌다. 아무튼 오류 해결했다.이걸 한 번 기록을 해보고자 허기진 배를 웅크리며.. 글을 적는닷.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react-native를 활용하여 맛집 지도앱을 만든다. 학원에는 윈도우로 개발을 하다보니 맥 환경에는 낯설기도 하다.   아무튼! 내가 마주한 오류.Error: EMFILE: too many open files, wat..

Project/SideProject 2024.09.08

[react]Map()함수

리액트 까막눈인 나도 보이는 map()함수의 중요성...아주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나에겐 너무도 어려운 Map()..함수! 오늘로 너 정복한다.  >  ( •_•)>⌐■-■  🪐 Map() 함수의 정의 map() JavaScript의 배열 메서드 중 하나로, 반복되는 컴포넌트를 렌더링하기 위해 사용된다.배열 내 각 요소를 원하는 규칙에 따라 변환한 후 새로운 배열 혹은 리스트를 생성한다.   react의 jsx에서는 if문과 같이 for문을 사용할 수 없어서, 반복문을 사용하려면  map함수를 써야한다!    🌌Map()함수 기본 구조const newArray = array.map((currentValue, index, array) => {                    return newVal..

개발자가 되려고요.

개발 공부를 시작한 지 3개월, 무엇이든지 새로 시작할 때 두려움이 앞섰지만, 설렘도 컸다. 나에게 '도전'은 즐거우면서 날 움직이는 원동력이었다.반면 끈기는 늘 내가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하며 덤벼들었던 20대이제는 끈기를 가지고 개발자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개발 블로그로 공부도 하고 기록을 해보려고 한다. '먼 미래에 내가 자서전을 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회고록처럼 오래오래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아직은 삐약이 수준인 실력이지만, 배울 수 있어 행복하다.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5번은 본 것 같다.'미생'을 보다 보면 마치 내가 원인터네셔널의 인턴이 된 것 마냥 회사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그 분위기가 나를 긴장시킨다. 그냥내가 지금 ..